

네일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 데싱디바가 2018년 한 해 드럭스토어와
오픈 마켓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냈다.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2018 올리브영 H&B 어워즈’와 오픈마켓 최대 행사 11번가의
‘2018 십일절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되었다.
1초 젤네일로 셀프 네일 트렌드를 이끈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가 2018 올리브영
H&B 어워즈에서 네일/페디 부문 1위와 3위에 랭크되었다.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카테고리 별로 한 해 동안 매출을 기준으로
올리브영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아이템에게 선정되는 시상이다.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이라고도
불리는 매직프레스 페디가 부문 1위를 하고, 작은 손톱을
위한 매직프레스 숏사이즈가 3위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8년은 데싱디바가 오픈 마켓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낸 한
해였다. 지난 2018년 11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십일절’은 국내 오픈 마켓 행사 중 가장 크고,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행사이다. 십일절 동안 거래액이 카테고리 1위에 랭크되고,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와 기업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 브랜드에게 수상되는 ‘십일절 어워드’에서 데싱디바가 네일 카테고리 1위에 선정되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국내 헬스&뷰티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올리브영과, 큰 행사인 십일절 행사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며 “2018년 한 해 데싱디바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네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한 해 사랑을 받았던 데싱디바의 제품들은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올리브영,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